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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만다, 탈리타, 애슐리는 세계적인 패션 잡지 '마리끌레르'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게 된다. 처음 뉴욕에 발을 들이고, '마리끌레르'로 출근하게 된 이들은 한껏 들떠 있다. 때마침 뉴욕 패션 위크가 시작되고, 유명 패션 디렉터 니나 가르시아가 새로 부임해, '마리끌레르'의 직원들은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다. 세 명의 인턴들은 저마다 부푼 기대를 갖고, 첫 임무를 맡는다. 사만다는 편집장과 패션 디렉터의 일을 돕게 되고, 탈리타는 패션 쇼 무대 뒤를 취재할 기회를 얻는다. 하지만 애슐리는 쇼핑 에디터 조이의 잔심부름을 하게 된다. 샘이 많은 애슐리는 다른 인턴들보다 덜 중요한 일을 맡게 된 것이 몹시 불만스럽다. 게다가 촬영 소품을 챙기는 허드렛일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야단을 맞자 몹시 기분이 상한다. 사만다는 편집장이 패션쇼에 입고 갈 의상을 찾아오라는 지시를 받고,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뛴다. 하지만 마음만 바쁠 뿐, 뉴욕 지리에 어두워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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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하이힐을신는다, 뉴욕, 마리끌레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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